페이스북, 가상화폐 광고금지 규정 철회…빗장 풀리나
함대도 10척 규모로 커지자 조그만 섬이 갑자기 북적거렸다.
[사진 김정탁] 이런 상황인데도 조선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.김경진 기자 영국은 어째서 이베리아반도 끝과 우리 남해안에서 러시아의 발목을 잡았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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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남진 정책을 과감히 펼쳤는데 영국에게는 자신의 식민지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이었다.오른쪽 섬이 거문도항이 있는 고도다.